숲이 무성해 고려시대부터 ‘청도(靑島)’, 푸른 섬이라고 불렸다고 해요.<br />섬의 규모는 작지만 8억 년에 이르는 ‘지질의 역사’를 품고 있는 섬이에요.
선도가 속한 ‘신안 갯벌’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‘한국의 갯벌’ 중 한 곳이라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
은빛 모래가 끝없이 펼쳐진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아시아 최초로 8년연속 ‘블루 플래그’ 인증을 받은 친환경 해변이라고 합니다.
아름다운 자연 속에 역사와 이야기를 함께 간직한 섬. 이야기 하나하나가 이 섬을 더욱 특별하고 신비롭게 만들어 주는 듯 합니다.
‘편하게 잘 잔다’는 뜻을 지니고 있어요.<br />새와 짐승이 편안히 누워 쉴 수 있는 곳을 의미해 울창한 숲과 온화한 자연환경을 상징하는 지명으로도 알려져 있답니다.
부산과 거제를 잇는 해양 관문이에요. 역사와 아름다운 전설까지 간직한 섬.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공간으로 다시 빛나고 있습니다.